분사장치를 어떤것으로 할까 고민중 마침 집에 있던 부품들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555 를 이용해서 릴레이를 작동하는데 릴레이 소리가 거슬리네요.

솔레노이드밸브에서도 소리가 조금 크게 나오데요.

 

컴프의 공기를 빠른시간에 확보하기 위해 냉콤과 콤프레샤 두대를 이용해봤는데 그다지 큰 효과가 없네요.

저는 야간에도 작업을 하는일이 많아 소음쪽에 많이 민감합니다.

해서 냉콤만으로 해보니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소음도 정말 조용하네요.

 

전에 만들어 두었던 진공펌프 마력수는 그리 높지 않지만 작업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에어탱크 진공상태로 만들고 진공베드 사용하면 펌프는 거의 작동을 안하고도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압이 빠지면 자동으로 작동 ,차면 정지합니다. 수치는 임의로 조정할수 있습니다.

 

현재 진공베드를 두개를 만들었는데 아주 미세하게 진공이 빠지네요.

제가 평을 안잡고 해서 그것이 원인일것 같습니다.

이번에 하나 더 만드는중인데 6파이로 평만 잡아봤습니다.

 

작업공간이 진공베드보다 작아서 어려운점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에 작업이 안되고 나누어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모따기하는중....       

진공베드 가장자리도 하고 싶은데 작업공간이 안되서 어렵네요.

이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2011년1월달에 만든 전압모드 전자담배입니다.



각 부속들의 위치 잡기가 제일 힘들었던 같습니다.

저는 전면에 가변저항을 장착했지만 측면으로 장착을해 돌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나중에 혹시 다시 만든다면 지금보다는 퀄리티를 좋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압조절 모드 PROVAPE 가 지금 오고있어 차후에는 만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늦어도 이번주 토요일이면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동 되는 모습입니다.

전압이 조절되니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투명카토 탄맛때문에 사용을 안했는데 이거 정말 좋네요.